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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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은 1986년 4월 재단법인 삿포로 예술의 숲 설립과 함께 개원한 미술관이다.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과 실내 미술관, 사토 타다요시 기념 어린이 아틀리에를 주요 시설로 운영하며, 7.5 헥타르 부지에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야외 미술관과 다양한 전시 활동을 펼치는 실내 미술관을 갖추고 있다. 삿포로시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헬로! 뮤지엄'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자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2011년 2월 기준 1,252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삿포로 및 홋카이도 관련 작가의 작품, 현대적 시각의 국내외 작품, '숲'과 관련된 작품을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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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 | |
---|---|
지도 정보 | |
일반 정보 | |
명칭 |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 |
로마자 표기 | Sapporo Yeseul-ui Sup Misulgwan |
원어명 (영어) | Sapporo Art Museum |
상세 정보 | |
전문 분야 | 미술관 |
소장 작품 수 | 알 수 없음 |
방문객 수 | 알 수 없음 |
관장 | 알 수 없음 |
학예사 | 알 수 없음 |
연구 직원 | 알 수 없음 |
관리 운영 | 공익재단법인 삿포로시 예술문화재단 |
연간 운영비 | 알 수 없음 |
건물 설계 | 알 수 없음 |
연면적 | 알 수 없음 |
개관 | 1986년 7월 26일 |
폐관 | 알 수 없음 |
위치 정보 | |
우편 번호 | 005-0864 |
주소 | 홋카이도 삿포로시 미나미구 예술의 숲 2초메 75번지 |
접근 | 알 수 없음 |
공식 웹사이트 |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 |
![]() |
2. 연혁
- 1986년 (쇼와 61년)
- 4월: 재단법인 삿포로 예술의 숲 설립
- 7월 26일: 삿포로 예술의 숲 개원,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 개관[1]
- 1988년 (쇼와 63년) 9월: 예술의 숲 미술관 기본·실시 설계 착수
- 1990년 (헤이세이 2년)
- 7월 28일: 야외 미술관 확장, 29점 설치[2]
- 9월 29일: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 (실내 미술관) 개관[3]
- 1999년 (헤이세이 11년)
- 3월: 제2 수장고 증설 공사 준공
- 7월: 야외 미술관 확장, 다니 카라반의 「숨겨진 정원으로 가는 길」 설치[4]
- 2002년 (헤이세이 14년) 10월: 박물관 상당 시설로 지정
- 2004년 (헤이세이 16년) 10월: 호칭을 등록명인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으로 변경
- 2008년 (헤이세이 20년)
- 9월: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을 소관으로 하여, 박물관 상당 시설 등록 내용 변경
- 9월 27일: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 내 사토 타다요시 기념 어린이 아틀리에 개관[5]
- 2009년 (헤이세이 21년) 4월: 기본 이념 정립
- 2010년 (헤이세이 22년) 4월: 미술 작품 수집 방침 개정
- 2011년 (헤이세이 23년) 1월: 영문 표기를 Sapporo Art Museum으로 변경
2. 1. 삿포로 예술의 숲 설립 및 개관 (1980년대)
1986년 4월 재단법인 삿포로 예술의 숲이 설립되었고, 같은 해 7월 26일 삿포로 예술의 숲과 함께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이 개관하였다.[1] 1988년 9월에는 예술의 숲 미술관의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하였다.2. 2. 미술관 확장 및 시설 확충 (1990년대 ~ 2000년대)
1990년대에는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 시설 확충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1990년 7월 28일 야외 미술관이 확장되어 29점의 작품이 추가 설치되었고,[2] 같은 해 9월 29일 실내 미술관인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이 개관하였다.[3] 1999년 3월에는 제2 수장고 증설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7월에는 야외 미술관에 다니 카라반의 「숨겨진 정원으로 가는 길」이 설치되었다.[4]2000년대에도 시설 확충이 계속되었다. 2002년 10월,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은 박물관 상당 시설로 지정되었으며, 2004년 10월에는 등록 명칭이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으로 변경되었다. 2008년 9월,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을 소관으로 하여 박물관 상당 시설 등록 내용이 변경되었고, 같은 해 9월 27일에는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 내에 사토 타다요시 기념 어린이 아틀리에가 개관하였다.[5]
2. 3. 운영 방침 및 컬렉션 강화 (2010년대 ~ 현재)
2010년 4월, 미술 작품 수집 방침을 개정하였다. 2011년 1월에는 영문 표기를 Sapporo Art Museum으로 변경하였다.[5]3. 주요 시설
주요 시설로는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과 사토 다다요시 기념 어린이 아틀리에가 있다.
1986년 7월 26일에 개관한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은 7.5ha의 넓은 부지에 일본을 중심으로 한 현대 대표 조각가들의 작품과 구스타프 비겔란, 다니 카라반 등의 작품 74점을 전시하고 있다.[1] 겨울에는 설피를 무료로 대여하여 눈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1]
2008년 9월 27일에 개관한 사토 다다요시 기념 어린이 아틀리에는 사토 다다요시의 어린이들에 대한 마음을 담은 체험형 갤러리이다.[5] 가족이나 어린이를 주제로 한 조각, 소묘 작품을 전시하고, 워크숍 룸에서는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5]
3. 1.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
1986년 7월 26일에 개관하였다.7.5ha에 달하는 기복이 풍부하고 녹음이 우거진 부지 안에, 일본을 중심으로 한 현대 대표 조각가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노르웨이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의 작품, 이스라엘 조각가 다니 카라반의 웅대한 규모의 작품, 삿포로시의 자매 도시로부터의 기증 작품 등 65명의 작가, 74점의 조각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1]
이러한 작품의 대부분은 작가가 제작에 앞서 실제로 이 땅을 방문하여, 지형이나 주변 상황, 기후 등을 고려하면서, 이 장소를 위해 새롭게 만들어낸 것이다.[1]
동계에는 설피를 무료로 대여하여, 야외 미술관의 작품을 눈 속에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북쪽 나라의 자연 속을 산책하면서, 날씨나 시간,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표정을 바꾸는 조각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1]
3. 2. 사토 타다요시 기념 어린이 아틀리에
사토 다다요시 기념 어린이 아틀리에는 2008년(헤이세이 20년) 9월 27일에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 안에 개관했다.[5]13세부터 20세까지 삿포로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를 보낸 사토 다다요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조각가이다. 그는 일선에서 활약하면서 미술 교과서나 그림책을 다수 제작하는 등, 어린이들의 풍부한 감성을 키우기 위한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이 시설은 "사토 다다요시와 어린이의 세계"를 테마로 만들어진 체험형 갤러리로, 사토 타다요시의 이러한 어린이들에 대한 마음을 담고 있다.
가족이나 어린이를 주제로 한 애정이 넘치는 조각·소묘 작품을 전시하며, 워크숍 룸에서는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5] 또한, 도서 코너에서는 사토 타다요시가 제작한 그림책, 저서, 작품집을 열람할 수 있다.
4. 전시 활동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에서는 연간 5~7개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내외 미술을 널리 소개하는 전시회 외에도, 특히 삿포로, 홋카이도와 인연이 있는 작가에 초점을 맞춘 "삿포로의 미술가 시리즈"와 매번 테마를 정하여 당관의 컬렉션을 소개하는 소장품 기획전을 각각 연 1회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미술관 중정을 회장으로 한 설치 작품 시리즈나, B 전시실에서의 소장품전도 개최하여 다채로운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 컬렉션
2011년 2월 1일 기준 소장 작품 수는 1,252점이다. 취득 방법별로는 기증 1,032점, 구입 203점, 관리 변경 12점, 임대 5점이다.[12] 조각은 주로 구입을 통해 수집되었으며, 야외 조각 74점 중 67점이 구입품이다. 홋카이도 작가의 회화는 대부분 기증받은 것으로, 사카노 컬렉션 206점과 SF 작가 아라마키 요시오의 컬렉션 87점이 대표적이다. 하시모토 노부오・구니에 부부의 아프리카 부족 예술 컬렉션 118점도 주목할 만하다. 하시모토 부부는 아프리카의 가면과 악기 등을 현지에서 구입하거나 물물교환으로 수집하여 미술관에 기증했다.
2011년, 미술관은 소장품 수집 방침을 다음과 같이 개정하여 보다 유연한 수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1. 삿포로 및 홋카이도 관련 작가의 우수 작품 수집
2. 국내외 우수 작품을 현대적 시각으로 수집
3. 인류의 기원인 "숲"과 관련된 작품 수집
6. 교육 서비스
전시회에 맞춰 기획되는 강연회나 갤러리 토크 외에도 삿포로 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헬로! 뮤지엄" 사업[5] 등 다채로운 교육 서비스 활동을 하고 있다.
6. 1. 헬로! 뮤지엄
헬로! 뮤지엄은 사토 타다요리 기념 어린이 아틀리에에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 사업으로, 어린이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애호심과 풍부한 정서를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5]삿포로시의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를 사토 타다요시 기념 어린이 아틀리에,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에 초청하여 미술 작품 등에 친숙해지고, 창조적 활동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A(사토 타다요시 기념 어린이 아틀리에/감상+표현), B(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감상), C(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 미술관/감상)의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실시 전에는 미술관 스태프가 학교에 방문하여 미술관에서의 매너와 작품 감상 방법 등을 배우는 사전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6. 2. 자원봉사자 작품 해설
야외 미술관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작품 해설을 하며 안내를 하고 있다.7. 부대 시설
도록, 그림 엽서, 서적 등 미술 관련 상품 외에 삿포로 예술의 숲 미술관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아티스트 상품 코너를 마련하여 홋카이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미술관 앞 연못을 마주한 창문으로 보이는 사계절의 풍경이나 야생 조류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점포명은 건물에서 돌출된 형태가 숲의 구성 요소 일부인 '잎'을 연상시키는 데에서 유래하여, foglia|폴리아it(이탈리아어로 '잎'을 뜻한다)라고 지어졌다.
참조
[1]
뉴스
「北の地」に文化の新譜
北海道新聞
1986-07-26
[2]
뉴스
展示彫刻新たに29点 「芸術の森」野外美術館 第2期分オープン式
北海道新聞
1990-07-28
[3]
뉴스
自然の中に美の殿堂 芸術の森美術館が完成 札幌
北海道新聞
1990-09-29
[4]
뉴스
「札幌芸術の森」整備完了 「隠された庭への道」7年かけ完成 自然を語る白い造形 七にこだわり 作品の高さ直径、幅…
北海道新聞
1999-07-02
[5]
뉴스
芸術の森に子どもアトリエ きょうオープン 本物に触れ創作の喜びを 佐藤忠良さんの作品集積 粘土細工や鋳造を体験
北海道新聞
2008-09-27
[6]
문서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가。[[오슬로]]에[[비겔란 조각공원]]이 있다
[7]
뉴스
ビーゲランの彫刻が到着 札幌芸術の森 門外不出の3点 29日から一般公開へ
北海道新聞
1988-04-24
[8]
뉴스
「ビーゲラン」新たに2作品
北海道新聞
1989-04-30
[9]
뉴스
芸術の森に姉妹都市の風
北海道新聞
1990-01-09
[10]
뉴스
ネコヤナギ 芽吹く
北海道新聞
1987-03-06
[11]
뉴스
かんじきで雪中鑑賞 札幌芸術の森 今年も無料貸し出し
北海道新聞
2001-01-14
[12]
문서
이 5점은 모두, 구스타프・비겔란의 조각 작품이다。비겔란은[[오슬로|오슬로시]]와, 자신의 작품에 대해 보존 목적 외의 복제를 금지하는 계약을 하고, 당관 소장품은 오슬로시가[[비겔란 조각공원]]에 설치하기 위해 예비 주조된 것이다。임차는, 이것을 차용・설치한다고 하는 특수한 처치에 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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